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행착오를 경험하는 법을 배우는 청년들

일하는학교 참여 전후로 개인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참여 전에는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일상이었지만, 참여 후에는 인생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사회복지학과 편입 및 자격증 취득 등 구체적인 목표 달성과 함께 마음가짐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참여자들은 진로에 대한 확신, 사람에 대한 두려움 해소, 소통과 자신감 향상 등을 경험했습니다.


방황해도 괜찮아

일하는학교를 다녀간 청년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556명의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인턴십 참여자는 27명, 창업자는 5명, 진로를 결정한 사람은 95명, 취업자는 60명


프로그램 진행한 횟수는 122,882회

청년들이 일하는학교와 함께 한 시간은 무려

2,7192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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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556명의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인턴십 참여자는 27명, 창업자는 5명, 진로를 결정한 사람은 95명, 취업자는 60명이었습니다. 

122,882 회


일하는학교에서 진행한
프로그랫 횟수

27,192 시간


청년들이 일하는학교와
함께 한 시간

(인턴십 활동 제외)

청년들의 변화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은 주도적으로 원하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능력을 얻고 새로운 길을 열게 해준 곳이 일하는학교라고 평가했습니다.

청년의 변화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으로 원하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능력을 얻었으며,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타지역에서 와서 친구도 없고 항상 외로웠다.

무기력한 일상이 지겨웠고 우울했다.

뚜렷한 가치관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집에만 있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뭘 할지도 모르겠다.

일하는학교를 다니면서 성장한 것 같다.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인생이 재밌다.

사회복지학과 편입 후, 자격증을 취득했다.

진로에 대한 확신과 나의 길을 정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을 만큼의 자신감이 생겼다.

세상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어디에나 한명씩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사랑 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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