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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와 여행후기

Posted by 사용자 일하는학교
2015. 6. 19. 12:36 프로그램/길찾기학교

Hi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을을 재미있게 만들어 가는' 쫌착한녀석

마을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로 전국 각지의 청년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을 찾아보고

그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방법을 듣고, 보고, 배우는 쫌착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구매해 주신 커피의 수익금으로

그 여행비용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쌩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많은 분들이 커피를 구매해주셨어요!

여행을 잘 갔다올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즐거워




저희의 여행을 사진과 함께 보시죠!


고고






원래는 월요일이 첫째날이 되어야 하는데 월요일 방문하려는 부천 '모두들 협동조합' 바로 옆 동네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참여자들과 주위의 우려로 부천 방문을 취소하였습니다흑흑 .

 다음기회에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미뤘습니다.

슬퍼2


첫째날(9일 화)


충남 홍성에 내려갔습니다. 홍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희가 방문한 충남 홍성군 홍동면입니다. 지도가 너무 예쁘죠?



청년농부협업농장 신소희 선생님



밝맑도서관에 가서 도서관 청년활동가 '장유리(24)' 


도서관에 후원도 하고

생협도 가서 홍동목장의 우유로 만든 수제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풀무생협의 청년활동가도 만났어요



마을 목공소에도 가보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마을 곳곳을 산책했어요

마당에 피어있던 딸기!

마을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가는길

가는길에 찍은 아름다운 석양

숙소에 도착해서는 

성남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이신 이준호샘과 함께 마을활동 기획 워크샵을 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을활동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기획과 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의 기획에 대해서 비용마련과 구체적인 계획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갔습니다

마치 청문회처럼 ㅋㅋ

이 활동을 끝으로 첫째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둘째날(10일 수)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안개를 헤치고 청년협업농장으로 일을 하러 왔습니다

농장의 수호견과 인사도 하고

얼굴과 마음이 모두 훈훈한 훈남농부들과 쫌착한녀석들이 서로의 활동과 자기를 소개하고

농장일을 하기전 다치지 않게 체조를 했어요


그날 한 일은 주문 들어온 쌈채소를 수확하는 일이었어요. 

참잘했어요


새참도 먹고

반나절 함께 일을 하고는 마을회관에 모여 농부의 삶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그리고 서로에게 궁금한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쌈채소수확을 마치고 홍성 로컬푸드로 만든 맛있는 점심을 먹은뒤 기차를 타고 전주로 이동했어요

지친 어린 영혼들 ㅠ

 졸려

전주에 도착해서는 남부시장 2층의 청년몰에 가서

아기자기한 청년몰 지도!

사회적기업 이음의 양소영 선생님께 청년몰 소개를 듣고 

각자 원하는 청년장사꾼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렇게 휴가를 간 곳도 꽤 있었어요


피~쓰


늠~름


수줍*^^*(두린캔들)


씨~익(카페 차와에서)


귀염~~(송옥여관)


다소곳~(뜻밖의 조작가)


저녁은 더 플라잉팬에서 볶음면과 볶음밥을! 

헉너무 더워서 마신 맥주가 꽤 많네요 






숙소에 와서 노래자랑을 했는데 대상은 "밤이깊었네"를 아주 신나게 부른 평화!


우수상은 Creep을 부른 미카

이렇게 둘째날을 보냈답니다.신나2


마지막날(11일 목)


쉽지 않던 제기차기

ㅋㅋㅋ


약간의 늦잠을 자고 숙소를 떠나기 전 투호와 제기차기를 즐겼어요



한우 Time@!



전동성당에서 단체사진 한 컷!


전주에서 올라오기 전 터미널 카페에서 짧으면 짧은 길면 또 긴 여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여행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버스터미널에서 각자 목적지로 헤어졌답니다~


여행일정이 의도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빡빡해서 조금은 힘든 여행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여행을 정리하다 보니 정말 재미있게 다녀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 여행을 통해 모두들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들을 해결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게 

커피를 사주시고, 커피를 주위에 홍보해주시고, 

여행을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온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워


두치(쫌착한녀석들 멤버)가 만든 영상으로 이번 여행 후기를 마무리 할게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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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힝이든마을활동이든간에 너무나도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해보고싶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