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고3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 [아름다운 동행 기고] 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1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 - 아름다운동행 “쌤, 어디에요? 5만원만 빌려줄 수 있어요? 차비가 없어요.” 많은 제자, 청년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분주한 카카오톡 대화... www.iwithjesus.com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 이정현(일하는학교 사무국장) “쌤, 어디에요? 5만원만 빌려줄 수 있어요? 차비가 없어요.” 많은 제자, 청년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분주한 카카오톡 대화 창들 속에서, A의 연락은 늘 막막한 상황을 전한다. 늘 돈이 없고, 일자리가 없고, 빚을 갚아야 하고, 하루하루 살아나갈 길이 막막한, 스물일곱 살의 청년이고 여성인 A.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에서 일하던 시절.. 2020. 12. 27.
[아름다운동행] 지혜의 사소한 인턴십 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5 지혜의 사소한 인턴십 - 아름다운동행 1년 전, 지혜(가명, 23세 여성)는 저녁마다 PC방에서 일해 생활하는 생계형 알바(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었다. 가족 없이 혼자 생활비를 ... www.iwithjesus.com 지혜의 사소한 인턴십 이정현(일하는학교 사무국장) 1년 전, 지혜(가명, 23세 여성)는 저녁마다 PC방에서 일해 생활하는 생계형 알바(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었다. 가족 없이 혼자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1인 가구 청년의 삶이기에, 지혜에게 그곳은 ‘알바’라기 보다는 ‘직업’이었다. 그러나 지혜는 늦은 오후에 출근해 밤늦게 퇴근하는 불안정한 알바를 겨우 이어갈 뿐, 미래를 준비하고 지속가능한 .. 2020. 12. 27.
[작은책] 생계형알바를 하는 학교밖청소년 sbook.tistory.com/m/267 생계형 알바를 하는 학교 밖 청소년 11월호 특집_ 전태일 열사 50주기, 아동·청소년 노동 생계형 알바를 하는 학교 밖 청소년 이정현/ 일하는학교 사무국장 민주는 스물네 살 청년이다. 열세 살 때부터 알바를 시작했다. sbook.tistory.com 11월호 생계형 알바를 하는 학교 밖 청소년 이정현/ 일하는학교 사무국장 민주(가명)는 스물네 살 청년이다. 열세 살 때부터 알바를 시작했다. 돈 문제로 다투는 일이 많던 엄마 아빠가 그 무렵 완전히 이혼을 했고, 건강이 나빠진 엄마는 일을 하지 못했다. 민주는 학교 준비물도 사고 친구들과 간식도 사 먹으려고 떡볶이집에서 시급 2000원을 받고 일을 시작했다. 잠깐 일하고 용돈을 벌려는 생각이었지만, 이후 민주의 .. 202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