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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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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의 터치가 필요해요 ㅠㅠ 비오는 화요일, 급 우울해진 김지영입니다요 :( 어제부터 내리는 비 때문에, 아기 엄마들이 아기들을 데리고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서 오늘 수공예 수업이 취소되었어요. 그래서, 지난 시간 우리 예쁜이들을 보느라 완성하지 못한 제 곰아기를 혼자 완성해보리라 하고, 남천우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곰아기를 만들었습니다. 비도 살살 와주시고, 곰아기도 점점 곰이 되어가고, 천우쌤이랑 살짝 수다를 떨어가며...분위기 괜찮았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곰아기가 50대 곰 아저씨가 되어있었어요!!! 혹은, 개 아저씨?? 그것도 좀 사는 일에 찌든!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류금순 선생님이 슬쩍 슬쩍 건드려 주시는 그 터치가 그냥 슬쩍 건드리시는 것이 아니었음을! 역시, 금순쌤이 필요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눈으로라..
너무 더워요~ 일하는학교 2개의 교육실과 그밖에 커뮤니티공간, 상담실, 휴게실이 있는데 선풍기는 단 1대입니다.그것도 집에서 급한대로 하나를 들고온...예전에는 냉방기기를 많이 기부받았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어렵네요ㅠ 문열어 놓고 있으면 아직 견딜만한데 CAD작업장에서는 컴퓨터의 열기로 땀이 줄줄 흐릅니다. 에어컨이든 선풍기든 좋으니 기부 받습니다. 집에 선풍기가 너무 많아 주체가 안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질좋은 부채도 좋습니다ㅡㅡ 기부해주시는 분께는 청년조합원들의 영상편지를 보내드립니다 ㅎㅎ
오늘은 단비와 지우와 지영이를 소개합니다! 일하는 학교 김지영입니다 :) 오늘 무척 더웠었는데, 하루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우리 수공예 작업장의 핵심(^^) 멤버들을 소개하려합니다! 단비와 지우와 지영이 입니다! 단비는 천연 곱슬머리를 가진 초롱초롱 눈이 예쁜 귀염이고요, 지우는 배가 아파서 가끔 짜증을 내기는 해도, 기는 것을 건너뛰고 걷고 싶어하는, 어쩌다 한번씩 보여주는 눈웃음이 죽이는, 씩씩한 꼬마 도련님이예요! 그리고, 지난 주까지 함께 하던 지영이는 이번 주 내내 결석인데요( 열감기가 심하게 걸렸데요ㅠㅠ), 엄마 껌딱지고요, 엄마만 있으면 언제나 행복한 미소 지영이예요! 오늘처럼 날이 갑자기 더워진 날, 우리 아가들이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엄마들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ㅎㅎㅎ. 그리고 낯설..
너무나 다른 두가지 생각 사이에서 이정현입니다.오늘 오전 진로를 고민하는 한 스물한살 친구가 상담을 하고 갔습니다. 이 친구는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지금은 집에서 나와 일종의 성인그룹홈에 거주하고 있는데요지금 주변사람들의 상반되는 두가지 의견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부모나 가족의 도움없이 살아가야 하는 미래를 생각해서 명확한 결과가 드러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수능을 준비해서 대학에 가라공장에 취업해서 돈을 모아라이도저도 불분명하면 시간낭비하지말고 군대에 가라.20대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 현실을 생각해라. 다른쪽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무작정 대학에 가기보다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돈을 벌려고하지 말고 다양하고 창의적은 활동을 통해서 너의 길을 찾아라.인생은 길다. 지금의 시간흐름에 초조해..
수공예작업장, 첫 곰인형을 만들다! 일하는 학교 김지영입니다^^ 수공예작업장이라는 이름으로 류금순 선생님의 지도와, 남천우선생님의 도움으로, 지난 달부터 슬슬 양말인형 만들기를 시작해서, 지난주에 드디어 '곰'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테디베어'를 만들기에는 한참 모자란 솜씨지만, 그래도 아주 열심히 첫 곰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오늘은 우리 곰들이 드디어 곰인듯 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들이 곰을 붙들고 씨름을 할 동안, 지치고 힘들어도 잘 놀아주는 예쁜 아가들인 단비와 지우에게 곧 귀여운,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곰인형을 선물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ㅎ! 참, 저희 아직도 이 예쁜 아가들을 함께 봐주실 자원선생님을 못 만났습니다ㅠㅠ 어디 계시나요?? 단비와 지우와 (오늘은 아파서 못 ..
아기돌봄 자원봉사자 급구!!! '리틀맘' 수공예교실 맛보기 프로그램이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아기엄마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3명의 아기를 돌봐주실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상근자 두 사람이 돌아가면서 보면 되겠지 했는데 돌이 안된 아기를 돌보는 일이 쉽지 않네요ㅠㅠㅠ두 사람이 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어려움이 많습니다.일주일에 한번씩만 도와주시면 수공예작업장이 자리잡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CAD교육 2주째 이야기 일하는학교 이정현입니다.일하는학교 CAD작업장 교육이 2주째를 맞고 있습니다. 박은희 선생님을 강사로 현재까지 학생3명과 어른1명(이정현)이 참가하고 있습니다.3년여의 은둔형게임매니아? 생활을 청산한 황모군, 바쁘게 살기로 작정한 듯한 임모군,디딤돌학교를 갓 수료한 박모군 등 20대 청년 3명과 마흔을 바라보는? 이정현이 한팀입니다.전부 캐드의 '캐'자도 모르고 컴퓨터도 겨우 다루는 '캐맹'들입니다 ㅎㅎ 3회차까지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첫날에는 머리에 쥐가 나는것 같더니, 하루하루 적응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4개월간 교육을 받고 관련업체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인데걱정했던 보다 어렵지 않아서 다행입니다.저도 머리가 좀 아프기는 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들여 연습해보면 따라갈만 하네요ㅡㅡ;학생들에게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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