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학청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시민 독서 릴레이(3)-일하는학교 편 https://snvision.seongnam.go.kr/9560 ≪비전성남≫ [성남시민 독서 릴레이 ③ 일하는학교] “누군가의 열정에는 열정으로 응할 것” 일하는학교최홍준선생님,이정현사무국장,안예지선생님,김지영교육팀장,박진희선생님,배영선선생님©비전성남≪배를엮다≫,미우라시온지음,은행나 snvision.seongnam.go.kr 독서릴레이 두 번째 책 《언어의 온도》를 읽은 안예지·배영선 선생님. 안 선생님은 ‘그냥 한번 걸어봤다’를 읽고 오랜만에 외할머니께 안부전화를 드렸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반가움과 걱정이 섞인 할머니의 목소리가 마음을 울린 듯하다. 배 선생님도 ‘더 주지 못해 미안해’를 읽고 늘 그렇게 주면서도 미안하다고만 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던 이정현 사무국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