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그룹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 그룹홈 자립준비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그룹홈청소년_진로탐색프로그램_봄봄 역사선생님, 작곡가, 게임개발자, 일러스트. 각자의 꿈이 있지만, 경제적 한계와 자립부담감, 부모가족의 지지가없어 주저하는 아이들. 일하는학교는 어린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그룹홈시설에서 살아가고있는 15명의 청소년들을 매일 밤 만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청년자립학교인 일하는학교의 단축버전 예비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룹홈 퇴소를 준비해야 하는 17세~19세 고등학생 청소년들과 성격, 흥미, 강점 등 자신의 특성과 개성을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희망진로분야의 과 과정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기부터 꾸준히 신뢰관계를 형성해 시설퇴소이후 위기상황이나 고립, 은둔상황이 발생할때 안전망의 역할을 하려고도 합니다. 일하는학교 조합원님들이 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