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진로학교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꺼내기 #3] 마을활동 프로젝트 2015 '쫌착한녀석들' "조금 더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진로활동방법은 없을까?" 2015년 청년마을활동 프로젝트 2013년 설립 후 학교밖청소년 진로탐색, 취업준비 프로그램에 주력했던 일하는학교는 2015년부터 '마을활동'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열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직업을 찾고 취업을 준비하는 것 만이 아니라, 나의 재능과 실력을 발휘해서 마을사회에 기여하고 참여하는 공익적 활동을 병행해보았습니다. 조금 팍팍했던 취업준비 프로그램보다, 조금 더 다양하고 풍성하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들로 기억에 남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 https://youtu.be/HJi_5kES7m0 https://youtu.be/6OXkzMb_fXc 1. 마을활동 탐방 및 기획 여행 (홍성-전주) 2. 놀이터활동 '눈누난나.. [일학 추억꺼내기 #2] 2014년 청년조합원 전주여행 일하는학교 추억꺼내기입니다. 2014년 일하는학교 청년들의 첫번째 여행을 전주로 다녀왔습니다. 지금 이 청년들은 대부분 일하는학교의 조합원,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지난 7년의 시간동안, 모두 잘 살아오고 잘 성장해온 것 같네요. 전주 투어 버스 안에서 청년몰에서 수다떨기 정종선 왕따시키기 게임 경기전을 산책하다가, 기념촬영 청년몰에서, 가장 마음에드는 포토존 다들 풋풋한 청년들이었네요,,, 김지영쌤에게 오바하는 성석님 전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막걸리집 자신이 청년인줄 아는 김지영 선생님 사진 찍을 곳이 너무 많네 아무데서나 사진찍기 시도때도 없이 사진찍기 이하경의 추행 현장 이 사람들,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모여볼까? 2013년 일하는학교 시작 이야기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무한경쟁에 기초한, 양적 성장 일변도로 질주해 온 우리 사회의 성장 신화가 무너진 요즈음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하고 대다수 국민들의 불안정한 삶이 일상화되어 버린 지 오래고 해결의 실마리는커녕 오히려 삶의 질은 악화되고 있다. 오늘 우리를 짓누르는 불안정한 삶의 팍팍함과 무한경쟁으로 인한 고단함은 특히 우리 중 가장 취약한 세대인 청년과 청소년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88만원 세대, 3불(不)세대, 3포세대로 불리며 고단한 일상생활을 견디고 있는 청년, 청소년들. 특히 경쟁 위주의 우리 사회에서 주변으로 내몰린 청년, 청소년들은 때로는 열악한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때로는 길거리를 배회하며 하루하루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까지 반세기 이상 우리를 짓눌러 온 무한.. 일하는학교 청년들의 두번째 공간 <청년 맞춤 제작소> 개소! 일하는학교가 또 하나의 청년공간 성남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지난 6월 #청년재단 의 위탁사업공모에 #성남이로운재단 과 공동협력사업으로 지원하여 선정된 뒤, 4개월 만에 공간설치를 마치고 공식적인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좁은 공간에 예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충분히 자리를 준비하지 못해 너무 죄송했습니다. 는 #청년재단 위탁사업인 #청년맞춤형지원사업 #꽃길프로젝트 가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진로취업에 '특별한 어려움'이 있는 청년 30명을 선발해서 1년 동안 진로설계, 역량개발, 생활안정, 취업진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정보와 자원을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과 다른 삶의 경험들이 존중받고 작은 노력, 작은 성과들도 격려받고 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