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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청년을 찾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일하는학교
2018.03.28 19:31 프로그램/길찾기학교

커피청년커피/바리스타 진로&취업니다.

 

19~25세 대학비진학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요!

*검정고시 경험자 우선 선발!

*대상이 아니더라도 진짜 원하는 사람은 지원가능

 

4~7월까지 활동이 진행됩니다.

그 이후 원하는 사람들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일경험-인턴십(숙련도에 따라 일경험(연습)이나 인턴십(실전)으로 나뉩니다),

취업지원 활동(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교육),

커뮤니티 활동(일하는학교의 다른 청년활동)

에 참여하세요 :)

 

4~5월은 커피/바리스타/카페창업 기초부터 심화까지 배우고요.

5~7월은 배운 것을 가지고 마을활동 기획부터 실행 해요.

중간중간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공부와 실습을 진행합니다.

매주 월~수, 15시~18까지 활동을 해요.

 

모든 활동참가비는 무료입니다 *0*


 

신 청 ★

(클릭)

 

친구도 사귀고 탐방도 가고 재미있게 활동해보아요^0^

기다릴게요~♥


문의

031-753-6584

kkoonunion@gmail.com

 

[지난 활동 사진]

로스팅

 

결점두 고르기

 

에스프레소 머신 실습

 

아이스 카페라떼 만들기

 

카푸치노와 라떼의 차이점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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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빈곤과 고립" 독립생활청년 실태조사보고서

Posted by 사용자 일하는학교
2017.07.02 12:29 소식/활동




“하루 라면 한끼… 친구요? 일하기 바빠 외로울 틈도 없죠”


대학생-취준생에 가려진 저학력 ‘독립생활청년들’의 애환




○ 밥도, 쉼도, 사람도 고프다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 학교’는 지난해 성남 지역 34세 이하 독립생활청년 250명을 심층 조사해 최근 보고서를 펴냈다. 독립생활청년은 불안정한 가정환경이나 빈곤 탓에 가족의 지원을 받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독립한 생존형 1인 가구를 뜻한다. 취직을 해도 부모에게 의존해 사는 ‘캥거루족’과는 정반대의 삶이다.

조사에 응한 청년의 상당수는 저학력인 데다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 이른 시기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다 보니 학업을 중단하게 됐고 빈곤의 굴레에 갇히는 경우가 많았다. 일용직으로 일하는 남모 씨(29)는 “무조건 많이 버는 일을 찾다 보니 배도 타고 안 해본 게 없지만 정작 경력을 쌓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독립생활청년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밥이었다. 1인 가구나 ‘혼밥’(혼자 먹는 밥)은 최근 젊은층의 유행처럼 여겨지지만 이들에게는 냉혹한 현실이다. 영양 균형이나 식사시간이라는 개념은 거의 없다. 택배 일을 최근 그만둔 이모 씨(23)는 “라면만 먹다 보니 키가 170cm대 중반인데도 몸무게는 49kg”이라며 “1일 1식(食)을 할 때도 많다”고 말했다. 변모 씨(27)는 “고시원에서 밥을 주면 반찬이 없어 물에 말아 먹었고, 가끔 돈이 생기면 떡볶이 1인분을 사서 세 끼에 나눠 먹었다”며 “먹을 땐 맛있는데 먹고 나면 슬펐다”고 말했다.

고된 노동도 이들을 망가뜨렸다. 혼자 힘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기 일쑤고 몸이 아파도 일을 쉬기 어려웠다. 영업사원 최모 씨(26)는 “10대 때 밤늦게까지 일하려면 나이를 속이고 급여도 현금으로 받아야 했다”며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는 허술한 업소밖에 갈 곳이 없었다”고 말했다. 주거비를 아끼려고 고시원 같은 열악한 환경에 사는 것은 다반사다. 월평균 주거비는 ‘20만 원 이하’가 37.2%로 가장 많았다.

무엇보다 이들을 지치게 한 것은 ‘사람이 없는 삶’이었다. 응답자의 80%는 일주일에 사람을 많아야 한두 번밖에 만나지 못하는 독거 청년이었다. 백화점 주차 관리를 하는 도모 씨(23)는 “바빠서 외로울 겨를이 없다”고 했다. 낭만이 가득해야 할 연애도 이들에게는 ‘얼마가 깨질까 계산이 앞서는 일’이었다. 최 씨는 “한 달에 한 번, 그것도 연차를 써서 겨우 데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처한 장시간의 저임금 노동이 인간관계라는 사회적 자본을 만들 기회 자체도 박탈한 것이다.

▼대졸자 취업문제 넘어… 청년 빈곤-주거-문화, 세밀한 대책 세워야▼

정부와 정치권이 내놓는 청년정책은 대부분 대학 등록금이나 대졸자 실업문제 같이 대학생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대학의 틀에서 벗어난 저소득 독립생활청년들은 “소외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당장의 의식주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인간관계도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진수(가명·32) 씨는 “처음 만난 사람들이 나이를 묻고는 습관적으로 ‘어느 (대)학교 다니냐’고 묻는 게 제일 싫었다”고 말했다. 자신을 누군가 “학생”이라고 부르면 위축되기도 했다. 강 씨는 “자기소개를 할 때 ‘어느 대학 다닌다’라는 것과 ‘어디에서 일한다’라는 것은 듣는 이의 인식 자체가 다르더라”라며 한숨을 쉬었다.

여가시간이 부족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 보니 또래 대학생들과 문화적 격차도 컸다. 건설현장 일용직근로자인 유모 씨(28)는 “대학 다니는 친구들은 모이기만 하면 MT나 과제, 콘서트 얘기를 하는데 모든 게 생소했다”고 토로했다. 대화 주제를 따라가기 위해 유 씨는 억지로 짬을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대학생의 생활상을 ‘공부’해야 했다.

18세부터 자취를 한 김혜미 씨(26)는 주거문제를 지적했다. 가정불화로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와 살 곳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부동산 계약을 도와줄 사람도 없었다. 곰팡이 가득한 월세 20만 원짜리 반(半)지하방에 살던 때 집주인은 “혜미 씨가 어려서 아직 잘 모르나본데…”라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김 씨는 “집주인에게 저는 쥐락펴락하기 쉬운 청년일 뿐이었다”며 “세입자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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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 - 길찾기학교 참가자모집

Posted by 사용자 일하는학교
2017.04.17 02:59 소식/공지사항




[길찾기학교 참가자 모집]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 프로젝트는 "쌩초보", "어설픈 사람", "한번도 안해본 사람"을 위한 활동입니다.

쌩초보인 사람들이 새롭게 배우고 익혀서 하는 활동입니다.


아무 지식도, 아무 경험도 없는 청년들을 환영합니다.


'목공', '공예'를 배워서 낡은 물건들을 바꿔보자.

바리스타 기능을 배워서 '재미있는 카페'를 만들어보자.


참가신청 http://bit.ly/youthwork9

더 자세한 내용 

- 고물공작소팀 http://www.workingschool.net/140

- 바리Star팀 http://www.workingschool.net/138



<활동내용>


1. 지원자격: 18세 이상 25세 이하.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

1) 중고등학교 중퇴 및 검정고시 경험자 우선선발

2)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년-차상위,수급자,기타 경제적 어려움 등이 있는 사람

3)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람

성남지역 참여자 우대


2. 모집분야(분야별 8명)

(1)분야A "고물공작소":(목공)(수공예) 낡은 물건을 멋지고 유용한 물건으로 변신시키기

(2)분야B "카페-바리스타":(바리스타)(쿠킹) 바리스타 기능을 익히고, 직접 카페에서 써먹어보기

3. 활동내용

-운영기간: 5월 9일 ~ 7월 7일

-활동시간: 주4일 / 오후2시 ~ 6시 

-주요활동 

1)배우기:팀별로 목공,공예,바리스타 기능을 배웁니다. 

2)경험하기(탐방): 관련된 단체,전문가를 만나봅니다.

3)활동하기(마을활동): 배운것을 활용해서 우리동네 변신


-장소: 일하는학교 (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


*약 2개월간, 주4일, 1일 4시간씩 배우고 활동합니다.

*진지하게 배우고 적극적으로 경험해보실 분들 지원해주세요.



4. 참여방법 

1) 온라인참가신청 => http://bit.ly/youthwork9

2) 선발과정

1단계: 온라인신청서 심사 

2단계: 개별 인터뷰(면접)


3) 교육비: 무료무료(성남시 지원금으로 진행됩니다.)


7. 주최기관: 일하는학교 사회적협동조합

-학력차별,경제적 소외를 겪는 청년들의 진로탐색과 자립을 돕는 청년학교 

-장소: 성남시 신흥동 3405-2 4층 ( 성남초등학교 맞은편 )

-전화: 031-753-6584 

-이메일: kkoonunion@gmail.com

-홈페이지: www.youthwor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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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성
    • 2018.09.04 19:02
    바리스타신청합니다

올 Christmas엔 커피 선물 어떠세요?

Posted by 사용자 일하는학교
2016.12.02 11:23 소식/공지사항


일하는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카페 온'이 쑥쑥 커가고 있지만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직 적자라는 거죠ㅠ)
카페 운영이 지속되어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일경험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커피향 수업을 들은 볶은이들이 후원금에 따라(15,000원당 200g) 배운 로스팅 기술로

원두를 볶아 선물로 드릴겁니다!

우리 모두 카페온의 자립을 응원하며 후원하고 커피 선물도 받으시죠!

아래 클릭을 누르시고 후원 신청서를 작성해주신 다음 후원금을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클릭!

문의는 사무국 031-753-6584이나, 답글, 일하는학교 페북 메세지, 밴드 답글, 카톡 혹은 사무국 개인전화로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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